한샘과 신세계그룹의 IT 전문기업 신세계I&C가 홈 IoT 상품 개발 등을 위한 양해각서, MOU를 체결했습니다.
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한샘은 국내 인테리어 가구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구글 인공지능 기술을 홈 IoT 상품에 접목할 수 있게 됐습니다.
다음 달 중에는 평소 거울처럼 쓸 수 있는 '미러TV'와 부엌 수납장에 들어가는 '빌트인TV 등 2가지 제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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